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러다임 시프트(문제아 시리즈) (문단 편집) === 대부신 선언 이후 === 어느 시점에서 모종의 이유로 올림포스의 신들과 가이아가 대립하여 성신전쟁이 일어난 것을 발단으로 신령과 반성령들 사이에 인류종의 향방을 두고 대립이 일어났던 것으로 보이며 성신전쟁의 마지막에 제우스가 '''신의 존재 자체를 인류에게 귀속시켜 패러다임 시프트의 초석'''으로 만드는 행위인 '대부신 선언'을 한 것을 발단으로 신령 자신들의 영격으로 직접 인류사를 강고히 하고 별을 개척하는 작업을 반복한 것으로 가이아의 계획에서도 벗어나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이후 인류는 성령을 손을 떠나 번영을 누린듯 하고 신령들은 패러다임 시프트와 결함하는 것으로 존재확률을 100%로 만드는 비기를 획득해 신 조차 초월한 경지에 발을 들여 성령들과의 분쟁에서 승기를 잡을수 있게 됐지만 신령은 상호관측자인 인류가 멸망하면 같이 멸망하게 된다는 숙명을 지게된다. 한편 신령이 신살자에게 소멸 당할 경우에도 그 신령의 신성으로 보증해 투영하던 개념도 소멸하게 되는 것으로 보이며 신령들의 집단이 학살당할 경우 그로인해 번영한 국가나 문명째로 붕괴를 맞이한다. 이렇게 패러다임 시프트를 형성해 신령들은 권능을 늘리고 [[주최자권한]]을 만들며 여러번의 신화전쟁을 거쳐 인류사의 설계를 끝내면서 아카식 레코드의 완성을 눈 앞에 두고 있었지만 디스토피아의 출현으로 서구권의 신군들은 위축되고 켈트 신군은 거의 붕괴해 유럽권의 패러다임 시프트가 한차례 해체되어 버려 서구문명이 기독교 중심의 현재의 역사로 재편된 것은 얼마되지 않은 일인듯. 인류사 전체에 걸쳐 본격적인 우주진출을 이룰 패러다임 시프트는 발생하지 않은 듯 하며 흡혈귀들의 세계선을 통해 인류사가 궁여지책으로 지구를 나가도 생활권으로서의 최대판도는 아직 위성궤도 정도인걸 암시하고 있다. 패러다임 시프트의 마침표는 인류가 지구에서 얻을수 있는 모든 개념을 거두어내 파국적대분화 억제와 항구적 평화를 실현하고 우주진출을 이루어내는것으로 보이며 설정에 따른다면 이후엔 다양한 분기를 가지며 갈라져도 될것으로 보이나 시리즈 초창기부터 흡혈귀들의 세계선을 통해 먼 미래에서 태양활동의 이상이라는 재앙이 언급 되며 도달가능성이 닫혀버린 시간류인 2XXX년[* 작중에선 환경제어탑이 건설되면 서력이 아닌 신기년이 도입될 것으로 언급된다.]도 출신자인 [[카스카베 요우]]가 다른 주연들처럼 입차교차평행세계론으로 소환됐다는 언급상 패러다임 시프트 지점으로 보이며 모형정원에 인류의 언어는 최종적으로 하나로 통일된다는 전제로 통역은혜가 구축되어 있는등 미묘하게 찝찝한 면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